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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비전캠프 은혜장로교회 김은영

김은영 2017.01.21 22:24 조회 수 : 35

안녕하세요 의왕 은혜장로교회에 다니고 있는 김은영 입니다.

부흥세대 복음비전 캠프를 2016년 여름에 처음 가게되었는데 그때는 설교때졸고 기도시간때도 졸고 그랬습니다.

여름에는 그냥 약간 은혜받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2017년 복음비전겨울캠프에 혼자갔습니다.

처음에는 혼자가서 '그냥 말씀듣고 기도만하고 오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원래 수련회나 캠프가서 눈물흘리며 기도할때마다 사람들 눈치를보면서 기도를 했었는데, 이번캠프에서는 오히려 혼자가니까 눈치볼 사람도 없어서 눈물 맘껏 흘리며 기도할수 있었습니다. 기도할때 '주여 한번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이래도 주여 안외치고 그냥 기도만했었는데 이번에는 크게 '주여' 도 외치면서 기도를했습니다.

근데 '주여' 를 외칠때마다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계속 '주여'를 외치며 기도하다보니까 어느새 기도시간이 끝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기도가 왜이렇게 빨리 끝났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중등부때부터 캠프를 가고 수련회도 가고 해도 기도 할때마다 '언제끝나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들을 했었어요. 근데 2016년 여름캠프때는 그런 생각들이 점점 줄었고 이번 2017년 겨울캠프때 생각이 완전히 완전히 바뀐거 같아요. 학교를 다닐때 친구들이 세상것을 하고 놀자하면 '알겠다' 라고 말하고 세상것을 하며 놀았는데 2016년 여름캠프를 갔다가 친구들이 세상것을 하고 놀자했는데 '싫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근데 몇달 못가서 저를 돌이켜보니까 어느순간 다시 친구들과 세상것을 하며 놀고있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지나 겨울캠프가 다가왔습니다. 원래는 설교들을때 졸리면 잤는데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설교들을때 눈이 감겨도 계속참고 필기하며 참고 설교도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전에는 '왜 태어났지' 라고 생각도 많이 했엇습니다. 주변에서 누가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듣고 '나도 어차피 죽을건데 왜 태어났지? 죽을땐 무슨 느낌일까, 죽는게 두려운데 왜 굳이 태어나서 꼭 죽어야 하는거지?'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캠프때 설교를 듣고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라고 태어난거고 구원받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그런 생각들을 안할거 같습니다. 근데 걱정인게 이번에도 몇달 못가서 세상것을 하고 있을까봐 두렵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때 받은 은혜 잊지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간증문 쓰기 전에는 쓸 내용이 많았는데 적으면서 보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부흥세대 복음 비전캠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설교들으면서 깨달은 것도 있지만 기도를 들으면서 깨달은게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무엇이든 기도가 답인거 같습니다!!